

✅ 청소년 디지털 안전망, 왜 필요할까요?
👀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
- 청소년의 스마트 기기 의존도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정작 이들을 도울 사회적 예산과 지원은 정체되거나 축소되고 있습니다.
📈 여성가족부, '2023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 :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중학생 전년대비 4,388명 증가
💬 여성가족부,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2023~2027)' 발표 : 디지털 미디어의 순기능에 초점을 둔 청소년 정책의 기조, 디지털 미디어 중독 치유서비스 예산 삭감 - 특히 초등 5~6학년, 중등 2~3학년, 고등 2~3학년, 학교 밖 청소년들은 서비스 제공 대상에서 소외되어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 창살 없는 감옥 '디지털 중독', 통제보다 중요한 것은 ‘조절하는 힘’
- 지금까지의 일방적인 전달식 및 훈계식 교육은 아이들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을 통제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미디어에 몰입하게 된 심리적 원인을 살피고 스스로 조절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사용자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절실합니다.
- 또한 여러 기관에서 파편화 되어 진행된 단편적 프로그램은 이용자들에게 혼란과 피로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가정-학교-지역사회의 전문 역량을 하나로 모아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이러한 배경에서 기획된 본 사업은 사회적 지원의 공백을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합니다.
✅ 어떤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디지털 중독을 예방하고 관리하나요?
👋 예방교육 ‘안녕’
👪🏻 대상: 초등학교 5~6학년 4,500명
- 맞춤형 콘텐츠: 초등 5~6학년 대상 예방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워크북 제작
- 전문 강사 양성: 효과적인 교육 전달을 위한 전문 강사 양성 및 개발된 예방교육 및 시범 운영
- 효과성 검증 연구 진행
🧠 상담치료 ‘심리정서’
👪🏻 대상: 초등학교 5~6학년‧학교 밖 청소년 90명 및 해당 청소년 보호자 90명
- 정밀 진단: 프로그램 대상자 선별 및 개입 방법 논의, 참여 청소년 대상 맞춤형 종합심리검사 실시
- 개인·가족 통합 케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매체치료 및 가족상담 병행
- 효과성 검증 연구 진행
💻 디지털안전망 ‘안심코드’
👪🏻 대상: 지역사회 유관기관 종사자 48명
- 권역별 협의체 구축: 학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쉼터 등 지역사회 협의체 구성
-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능) 청소년 선제적 발굴 및 연계
✅ 사업성과
📈 지표로 확인된 성과
- 예방교육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자치구에서 아이들의 ‘자기 이해’와 ‘문제 대응방법 이해’, ‘미디어 중독 보호 요인’ 수치가 개입 이후 증가했습니다
- 상담 서비스 효과성 평가 사전-사후 검사 결과, 참여 청소년 중 58.6%가 스마트폰 관련 문제 증상이 완화되는 변화를 보였습니다.
- 참여 청소년의 미디어 과의존 위험요인 중 '낮은 자기조절력'은 감소했으며, 미디어 중독 보호 요인 중 '마음관리기술/기회'는 증가하였습니다.
📋 산출 성과
- 서울시 5개 아이윌센터(광진, 마포, 창동, 강북, 강서)와 컨소시엄 기관 협약을 맺고 사업을 운영했어요. 그 결과, 서울의 24개 자치구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미디어 중독 예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님과 협업하여 초등학교 5, 6학년 대상 예방교육(2회기)을 개발하고 연구발표회를 진행했어요. 또한, 전문가 운영자문위원을 활용하여 개발된 프로그램 자문을 받아 프로그램 내실을 다졌습니다.
- 서울시 내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5, 6학년 대상 5,067명에게 예방교육을 실시했어요. 또한, 직원 및 강사 대상 양성교육을 진행하여 프로그램 관련 전문인력 58명을 양성하고 수료증을 발급했습니다.
- 서울시 거주 초등학교 5, 6학년 및 학교밖청소년 87명과 가족에게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제공했어요. 참여자별 호소문제를 고려하여 적합한 종합심리검사를 실시했고, 효과적인 상담 방법 및 전략을 수립하여 심리치료(매체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나아가 가족상담을 통해 가족 내 회복환경을 조성하여, 상담을 통해 개선된 호소문제가 효과적으로 유지 관리 될 수 있도록 도왔어요.
- 지역사회 유관기관(권역별 학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텉, 청소년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과 함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활발하게 운영했어요. 또한 디지털안전망 회의를 8회 진행하여 위기(가능) 청소년에 대한 사례를 논의하고 지원 방안을 수립했습니다.
💬 사랑의열매 한줄평
- "사업계획에 따라 일정과 목적에 맞게 사업을 잘 수행하였습니다.성과에 대한 고민과 규명 작업도 체계적이고 구체적입니다. 3년 장기 사업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운 만큼, 향후 계획된 여정을 통해 사업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안심코드 프로젝트' 1차년도 사업 결과 [자세히 보러가기]
서울시, 청소년 디지털 안전망 효과 확인…과의존은 줄고, 일상은 돌아왔다 [보도자료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