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사랑의열매는 기업과 함께 하는 사업 이외에도 일반 국민들의 기부금으로 많은 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의열매가 중점적으로 고민하는 사회문제의 주요 주제와 매년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배분사업 사례를 소개합니다.
복지 사각지대와 소외된 대상을 발굴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과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의 협업으로 문제를 해결한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 서울시 청소년 디지털안전망을 통한 맞춤형 미디어중독예방 프로젝트 '안심코드'

수행기관명
|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사업수행기간
| 2024-03-01 ~ 2025-02-28
핵심 참여자
| 예방교육 ‘안녕’ 초등학교 5~6학년 4,500명, 상담치료 ‘심리정서’ 초등학교 5~6학년/학교 밖 청소년 90명 및 해당 청소년 보호자 90명, 디지털안전망 ‘안심코드’ 지역사회 유관기관 종사자 48명
주변 참여자
| 양성강사(센터 직원 및 강사) 50명
배분분야
| 심리/정서 지원
C-SDGs
| 사회적 배제 감소와 불평등 완화
성과목표
|

 
✅ 청소년 디지털 안전망, 왜 필요할까요?
👀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
  • 청소년의 스마트 기기 의존도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정작 이들을 도울 사회적 예산과 지원은 정체되거나 축소되고 있습니다.
    📈 여성가족부, '2023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 :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중학생  전년대비 4,388명 증가
    💬 여성가족부,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2023~2027)' 발표 : 디지털 미디어의 순기능에 초점을 둔 청소년 정책의 기조, 디지털 미디어 중독 치유서비스 예산 삭감
  • 특히 초등 5~6학년, 중등 2~3학년, 고등 2~3학년, 학교 밖 청소년들은 서비스 제공 대상에서 소외되어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 창살 없는 감옥 '디지털 중독', 통제보다 중요한 것은 ‘조절하는 힘’
  • 지금까지의 일방적인 전달식 및 훈계식 교육은 아이들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을 통제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미디어에 몰입하게 된 심리적 원인을 살피고 스스로 조절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사용자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절실합니다.
  • 또한 여러 기관에서 파편화 되어 진행된 단편적 프로그램은 이용자들에게 혼란과 피로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가정-학교-지역사회의 전문 역량을 하나로 모아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이러한 배경에서 기획된 본 사업은 사회적 지원의 공백을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합니다.


 어떤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디지털 중독을 예방하고 관리하나요?

👋 예방교육 ‘녕’   

👪🏻 대상: 초등학교 5~6학년 4,500명

  • 맞춤형 콘텐츠: 초등 5~6학년 대상 예방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워크북 제작
  • 전문 강사 양성: 효과적인 교육 전달을 위한 전문 강사 양성 및 개발된 예방교육 및 시범 운영
  • 효과성 검증 연구 진행

🧠 상담치료 ‘리정서’

👪🏻 대상: 초등학교 5~6학년학교 밖 청소년 90명 및 해당 청소년 보호자 90명

  • 정밀 진단: 프로그램 대상자 선별 및 개입 방법 논의, 참여 청소년 대상 맞춤형 종합심리검사 실시
  • 개인·가족 통합 케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매체치료 및 가족상담 병행
  • 효과성 검증 연구 진행

💻 디지털안전망 ‘안심코드

👪🏻 대상: 지역사회 유관기관 종사자 48명

  • 권역별 협의체 구축: 학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쉼터 등 지역사회 협의체 구성
  •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능) 청소년 선제적 발굴 및 연계


✅ 사업성과

📈 지표로 확인된 성과

  • 예방교육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자치구에서 아이들의 ‘자기 이해’와 ‘문제 대응방법 이해’, ‘미디어 중독 보호 요인’ 수치가 개입 이후 증가했습니다
  • 상담 서비스 효과성 평가 사전-사후 검사 결과, 참여 청소년 중 58.6%가 스마트폰 관련 문제 증상이 완화되는 변화를 보였습니다.
  • 참여 청소년의 미디어 과의존 위험요인 중 '낮은 자기조절력'은 감소했으며, 미디어 중독 보호 요인 중 '마음관리기술/기회'는 증가하였습니다.

📋 산출 성과

  • 서울시 5개 아이윌센터(광진, 마포, 창동, 강북, 강서)와 컨소시엄 기관 협약을 맺고 사업을 운영했어요. 그 결과, 서울의 24개 자치구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미디어 중독 예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님과 협업하여 초등학교 5, 6학년 대상 예방교육(2회기)을 개발하고 연구발표회를 진행했어요. 또한, 전문가 운영자문위원을 활용하여 개발된 프로그램 자문을 받아 프로그램 내실을 다졌습니다.
  • 서울시 내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5, 6학년 대상 5,067명에게 예방교육을 실시했어요. 또한, 직원 및 강사 대상 양성교육을 진행하여 프로그램 관련 전문인력 58명을 양성하고 수료증을 발급했습니다.
  • 서울시 거주 초등학교 5, 6학년 및 학교밖청소년 87명과 가족에게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제공했어요. 참여자별 호소문제를 고려하여 적합한 종합심리검사를 실시했고, 효과적인 상담 방법 및 전략을 수립하여 심리치료(매체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나아가 가족상담을 통해 가족 내 회복환경을 조성하여, 상담을 통해 개선된 호소문제가 효과적으로 유지 관리 될 수 있도록 도왔어요.
  • 지역사회 유관기관(권역별 학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텉, 청소년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과 함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활발하게 운영했어요. 또한 디지털안전망 회의를 8회 진행하여 위기(가능) 청소년에 대한 사례를 논의하고 지원 방안을 수립했습니다.

💬 사랑의열매 한줄평

  • "사업계획에 따라 일정과 목적에 맞게 사업을 잘 수행하였습니다.성과에 대한 고민과 규명 작업도 체계적이고 구체적입니다. 3년 장기 사업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운 만큼, 향후 계획된 여정을 통해 사업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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