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 마을에 공동체 네트워크가 왜 필요할까요?
👀 사라져가는 이웃 간의 연결과 돌봄의 빈틈
- 최근 우리 사회의 많은 동네에서는 도시화와 잦은 이사, 가족 형태의 변화로 인해 이웃과 소통하며 서로를 돌보던 정겨운 모습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 동네 안에 다양한 모임은 존재하지만, 각자 활동에 머물다 보니 지역 전체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협력 구조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 "그냥 주위 사람들이 봉사활동 같이 하자고 해서 하긴 하는데 이걸 왜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른 모임도 나가고 하는데 각자 하고 싶은 것들만 이야기하고 의견이 서로 너무 달라서 우리 동네에 꼭 필요한 일들인지 잘 모르겠어요." - 지역 내 소모임 참여자(지역주민) 인터뷰 중
👀 주민이 주체가 되는 ‘살고 싶은 동네’
- 이웃 간 연결이 약해지면 돌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거나 마을에 대한 애착도 및 소속감 약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민이 동네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이웃과 협력해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 주체로 거듭나야 합니다.
🏠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 ‘쪽구름 연구소’는 무엇을 하나요?
- "쪽구름 연구소"는 주민의 역량을 키우고 이웃 간 연결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입니다.
- 동네가 스스로 돌보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르며, 비슷한 상황에 놓인 여러 지역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공동체 돌봄의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한 일들을 합니다.

[그림] 마을지향복지관 모형
✅ 어떤 활동을 통해 마을을 바꿀까요?
🌱 쪽구름 마을 역량 강화
👪🏻 대상: 종사자 및 지역주민 40여명
- 큰나루의 힘 키우기: 실무 종사자 전문성 교육을 통한 사업 추진력 확보
- 쪽구름 주민 힘 키우기: 주민 교육을 통해 지역 문제를 바라보는 역량 강화
- 공동체 발굴: 새로운 소모임 발굴 및 홍보를 통한 주민 참여 확대
- 전문성 확보: 자문위원단 구성 및 자문회의를 통한 체계적 운영
💡 문제 해결형 네트워크 활성화
👪🏻 대상: 핵심참여자 및 지역주민 40명
- 이음 충전소: 복지관 공간을 활용한 주민 소통 및 거점 공간 운영
- 마을 실험실(리빙랩):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사회적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실험 수행
- 마을사랑 캠페인: 살기좋은 마을 선진지 견학 및 캠페인을 통한 지역 공동체 의식 확산
- 마을돌봄 네트워크: 회의를 통한 촘촘한 마을 돌봄망 구축
🔄 지속 가능한 지역 통합돌봄 구현
👪🏻 대상: 지역주민 300여명
- 마을 포럼 & 설명회: 주민들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장 마련
- 지역사회 자원 발굴: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지역사회 내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연계
- 성과 공유회: 공동체 활동 결과를 나누며 지속 가능한 모델 구축
✅ 사업성과
📈 숫자로 증명된 마을의 변화
- 주민 교육과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이 사전 평균 4.21점에서 사후 평균 4.30점으로 2.3% 상승했어요.
- 문제 해결형 네트워크가 활성화되면서, 복지관과 주민 간의 참여 회의 및 공동 사업이 사업 수행 전 대비 219% 증가했습니다. 사회건강성 척도 역시 사전 4.69점에서 사후 4.90점으로 4.6% 향상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 마을 돌봄 체계를 구축한 결과, 이웃 간의 신뢰와 네트워크를 의미하는 사회자본 척도가 사전 4.12점에서 사후 4.38점으로 6.3% 상승했습니다. 더불어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나타내는 동네애착 척도 또한 사전 3.98점에서 사후 4.10점으로 3% 상승하며 살기 좋은 마을로의 변화를 확인했습니다.
💬 사랑의열매 한줄평
-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계획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외부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사업의 파급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인 점이 매우 돋보이는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