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사랑의열매는 기업과 함께 하는 사업 이외에도 일반 국민들의 기부금으로 많은 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의열매가 중점적으로 고민하는 사회문제의 주요 주제와 매년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배분사업 사례를 소개합니다.
복지 사각지대와 소외된 대상을 발굴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과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의 협업으로 문제를 해결한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 초록열매 성과확산 프로젝트

수행기관명
| (재)숲과나눔
사업수행기간
| 2024-08-24 ~ 2025-08-23
핵심 참여자
| 코디네이터, 사업수행단(7개 단체), 공모를 통해 선발된 도시형/농촌형 자원순환 활동단체 및 정책포럼 운영단체(7개 단체), 사업지원단(숲과나눔, 회계, 홍보, 자문)
주변 참여자
| 관련 기업, 기관, 지자체 및 의회, 정부 및 국회, 자원순환 참여 시민(도시) 7만 명, 성과평가 컨설팅 기관(1개소)
배분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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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D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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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목표
| 환경문제 중 자원순환 문제를 장기과제로 선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다양한 사업과 정책 발굴, 제안 등을 실행하여 해결에 기여


✅ 일상 속 자원순환, 왜 제대로 이어지지 못할까요?
👀 좋은 의지가 가로막히는 복잡한 시스템
  • 우리는 매일 분리배출을 하며 환경을 지키려 노력하지만, 정작 모아진 우유팩이나 농촌의 폐비닐이 제대로 재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모아도 수거 장소를 알기 어렵고, 지역마다 방식이 달라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지속적인 실천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동네 맞춤형 체계
  • 쓰레기를 줄이자고 구호만 외치기보다는, 아파트나 학교, 농촌 등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명확하고 간단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지역 맞춤형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동네의 작은 실천이 제도와 정책의 개선으로 이어지는 단단한 기반을 만들어야 합니다.


✅ 어떤 과정을 통해 모델을 구축할까요?

🎯 1단계: 사업 기획

  • 비영리단체, 전문가, 기업, 지자체와의 협력 회의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자원순환 문제 진단 및 사업 방향 도출
  • 도시형 및 농촌형 자원순환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 기관 발굴

👥 2단계: 사업수행단 구성 및 운영

  • 자원순환 분야에서 활동 중인 비영리단체 6개 팀을 파트너로 선발
  • 전문코디네이터 중심으로 사업수행단 활동 및 연계, 역량 강화 워크숍, 중간보고회 진행


📢 3단계: 사업지원단 운영

  • (재)숲과나눔 주관 하에 자원순환 관련 토론회·간담회를 개최하여 아젠다 확산 및 사회적 관심 촉구
  • 캠페인 및 교육을 통한 시민 인식 개선, 사업에 필요한 회계·홍보·평가 및 전문가 자문단 연계


✅ 주요 성공 사례

🏢 [도시형] 4개 지자체 맞춤형 종이팩 회수 모델 구축

- 공동주택 모델 (경기 시흥·전북 전주·서울 서초): 아파트 단지 내 수거함을 설치하고 종이팩 별도 회수 및 종이팩·재활용품 일괄 회수 등 지자체 맞춤형 방식을 적용했어요! 그 결과, 7만 세대 이상이 참여하고, 3개월간 종이팩 5.2톤을 수거했습니다.

- 대량 배출처 모델 (서울 중구): 관내 카페 214개소와 협력해 올바른 종이팩 분리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이를 지자체가 회수·집하하여 전문 선별업체에 납품하도록 체계를 확립했어요. 그 결과, 3개월간 종이팩 7.1톤을 수거했습니다.

⭐제도화 성과: 경기 시흥시는 <시흥시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종이팩 분리배출을 촉진하고 공공수거 품목으로 지정하게 되었어요!


🌾 [농촌형] 농촌쓰레기 회수 모델 구축

- 폐농약 및 폐농약병 수거 체계 구축 (강원 홍천): 마을 공동체가 주축이 되어 배출 장소가 제각각이던 폐농약병 600kg, 폐농약 70L를 일괄 수거하고 주민 400여 명 이상을 대상으로 홍보와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 마을 수거 체계 구축 (전북 남원): 산내면 12개 마을의 분리배출장을 정비하여 재활용품을 약 5톤, 영농폐기물 30톤 수거했습니다.

⭐ 기타 성과: 노인 일자리와 연계한 '자원순환 활동가'를 육성하여 마을의 소통을 늘리고 공동체성 강화에 기여했어요! 초록열매 컬렉티브 활동과 25년 3월 경북 산불을 계기로 농촌쓰레기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사회적 아젠다로 발전했어요. 앞으로 체계적인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지자체 대상 종이팩·농촌쓰레기 정책 제안 발표

- 2025년 6월 생활폐기물과 재활용가능자원의 수거 처리 책임을 가진 지자체에 종이팩 자원순환 및 농촌쓰레기 해결방안과 관련하여 정책제안을 발표했어요. 3차년도 사업에서는 이에 대한 이행 촉구를 위한 후속 활동을 계획 중입니다.


✅ 사업성과

📈 숫자로 보는 '초록열매'의 영향력

  • 종이팩 시범 사업에 7만 세대 이상이 동참하였으며, 3,080명이 종이팩 자원순환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 종이팩 및 농촌 쓰레기 홍보 콘텐츠는 조회수 20만 회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 자원순환 분야 제도 개선 및 정책 수립을 위해 국회 토론회 및 정책 포럼(3회, 238명 참석), 지자체 및 의회 협력 포럼(2회, 62명 참석)을 진행했으며, 지자체 대상 정책 제안을 발표했습니다.


💬 사랑의열매 한줄평

  • "1차년도 도시형 종이팩 회수 모델 구축 사업에 이어, 2차년도 농촌형 쓰레기 회수 모델까지 추가 도입하며 지역 특성에 기반한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했습니다. 일부 지자체의 조례 제정으로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농촌형 모델 구축 과정에서의 시행착오 경험은 향후 지속 가능한 환경 복지 모델 개발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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