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사회공헌 자료
사회공헌과 관련된 국내외 핵심적인 리서치 결과와 백서를 알기 쉽게 정리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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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간행물

29. The state of purpose at work: Leveraging 2025 data to define CSR strategy i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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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Nathan Atnikov
  • 발간연도
    2025
  • 페이지

요약
보고서 소개

이 글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요?

글로벌 CSR 플랫폼 기업인 Benevity가 발표한 2025년 기업 사회공헌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공헌 전략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2026년 주요 대응 방향을 소개합니다. 직원 참여, 자원봉사, 임팩트 측정 등 최근 기업 사회공헌의 핵심 흐름을 데이터 중심으로 정리한 자료입니다.


왜 이 글에 주목해야 하나요?

최근 기업 사회공헌은 단순한 기부 활동을 넘어 임직원 참여, 조직문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연결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글로벌 기업들의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근 기업 사회공헌 흐름과  앞으로 주목할 만한 실무 방향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목차

The new risk frontier: Balancing caution and courage


Employee-directed imperatives: Resilience through engagement


The volunteering renaissance: Driving engagement and resilience


Sharpening grantmaking focus: Prioritizing capacity and trust


Planning for 2026: A Benevity Checklist 

1. 새로운 리스크 환경: 신중함과 행동 사이의 균형

기업들이 사회적 이슈에 대한 외부 커뮤니케이션에는 보다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임직원의 참여와 목소리에 대한 관심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CSR 전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부서 간 협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2. 임직원 참여 확대

기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임직원 경험 및 조직 몰입과 연결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다룹니다.

  • 신규 입사자의 경우,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이 그렇지 않은 직원보다 이직 가능성이 52% 낮았습니다.
  • ERG(Employee Resource Group)와 같은 직원 주도 참여 조직(모임)이 회사 신뢰 형성과 조직문화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3. 자원봉사의 재조명

코로나19 이후 기업 자원봉사 활동이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참여 방식(전문기술을 활용한 봉사, 팀 단위 자원봉사, 온라인 자원봉사 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UN이 2026년을 국제 자원봉사의 해(International Volunteer Year)로 지정하면서, 기업 자원봉사 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커지고 있습니다.

4. 변화하는 지원사업 방향

기업의 지원사업(Grantmaking)이 단기 성과 중심에서 벗어나 비영리기관의 역량 강화와 유연한 지원 방식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뢰 기반 지원과 성과 측정 체계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합니다.

  • 지원 방향 조정 (Shifting Priorities): 최근 기업들은 STEM 교육, 재난 대응, 지원사회 지원과 같은 보다 폭 넓은 주제로 지원 방향을 재조정하고 있습니다. 
  • 역량강화 (Building capacity): 최근 기업들은 비영리 생태계 자체의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한 지원 방식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 지원 공백 해소 (Filling the funding gap): 정부 지원의 변화로 사회안전망의 공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유연한 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한 없는(unrestricted) 지원은 비영리조직이 상황에 맞게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신뢰 격차 해소(Closing the confidence gap): Benevity Grants Confidence Gap Report에 따르면, 지원 기관의 74%는 모범 사례를 실행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실제로 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느끼는 비율은 51%에 그쳤습니다. 이러한 신뢰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신뢰 기반 접근 방식의 도입, 커뮤니케이션 개선이 필요합니다.
5. 2026년 CSR 전략 체크리스트

Benevity는 HR과의 연계,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방식 개선, 내부 커뮤니케이션 등을 앞으로 CSR 주요 전략 요소로 제안합니다.

  • 사회공헌을 인재 전략에 내재화(Embed purpose in Talent Strategy): 임직원의 사회공헌 참여를 HR 성과관리 체계에 반영하여, 사회공헌을 조직의 인재 전략 핵심 요소로 정착
  • 임팩트 높은 자원봉사 우선(Priortize high-impact volunteering) :단기 행사 중심에서 구조화되고 지속가능한 봉사 모델로 전환, 원격 및 하이브리드 환경에서도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 설계 
  • 신뢰 격차 해소(Close the grants confidence gap): 기관 운영 지원, 다년 지원, 자금 유연성 확대,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절차 간소화, 임팩트 측정 및 성과보고 체계 강화
  •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레버리지(Leverage communications as a strategic lever): 기업 커뮤니케이션과 사회공헌 메시지를 연계, 기업의 사회적 이슈 대응과 임직원 참여 강화
  • 지속가능 지원 체계 구축(Commit to sustained support): 정기적인 기부 모델 도입, 직원 매칭 기부 프로그램 확대, 지속 가능한 자금 조달 구조 설계